4개의 입력기기(PS4, 노트북, 닌텐도 스위치, 엔비디아쉴드TV)를 2대의 모니터로 출력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찾은것이 HDMI 매트릭스라는 제품들.
출력화면을 아래와 같이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.
그전까지만 해도 노트북이나 플스를 하나의 모니터에 번갈아가면서 띄웠다면 이제는 자유롭게 골라서 띄울 수 있다. 공략을 보거나 TV를 틀어둘 수 있단 소리.
크기는 갤럭시노트10+보다 조금 더 큰 정도.
4개의 입력, 2개의 출력이 가능하다. 스피커도 연결도 가능하다.
하지만 같은 가격대면 아마존에서 4K 60hz가 지원되는 매트릭스를 구입할 수 있다.